[한국 확진1천명 돌파!] 인민일보- 한국의 어려움,비꼬지말고 지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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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1146명으로 늘어
중앙방역대책본부 오전 9시 집계
코로나19 여파로 일시 폐쇄됐던 국회가 방역작업을 마치고 다시 정상화된 26일 오전 한국 국회 본관 민원실 출입구에서 관계자들이 출입자들의 체온을 재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새로 169명이 늘었다. 이로써 한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146명에 이른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전날 오후 4시보다 확진자가 169명 늘었다고 집계했다. 새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대구가 13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에서 19명이 확진됐다. 부산(8명), 서울(4명), 경남(2명), 경기(1명), 인천(1명)에서도 추가로 환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한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 가운데 사망한 사람은 모두 11명이다. 종합
[속보]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무더기 발생
서울시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하룻밤 새 11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헤럴드경제가 전한데 의하면 서울시는 26일 오전11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5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가 11명이 추가돼, 서울 지역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동작구 대학생 이모씨(21·여), 송파구 주민 이모씨(28·여), 송파구 승무원 안모씨(25·여), 송파구 주민 최모씨(41·남), 송파구 주민 이모씨(36·남), 노원구 회사원 강모씨(43·남), 은평구 주민 이모씨(25·여), 동작구 회사원 형모씨(62·남), 고양시 거주자 문모씨(64·남), 869번째 접촉자로 추정되는 은평구 자영업자 강모씨(64·남), 노원구 거주자 장모씨(46) 등이다.
이들은 중앙대학교병원에 1명, 국립중앙의료원에 1명, 보라매병원에 7명, 삼육서울병원 1명, 서울대학교병원 1명 등 지정병원에 입원해 격리 중이다.
이 밖에 서울에선 25일 오전10시 현재 1463명이 검사 중이며, 541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오후6시 기준 의심환자 2134명 가운데 671명이 격리해제됐다. 자가격리자는 병원 격리 2명, 시설 격리 5명, 자택 격리 630명 등 모두 683명이다.
인민일보 | 들어오는 것을 엄밀히 방비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도 보내줘야
현지시간으로 25 일 오전 9 시까지 한국의 신종 코로나19 전염병 확진사례는 도합 893 건에 달했다.
이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수치이지 않을수 없다.
세계보건기구는 이에 앞서 이미 이딸리아, 이란 , 한국 등 나라의 전염병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필요한 기술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각국이 바이러스 및 전파방식에 대해 료해할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다. 한국에서 코로나19 전염병 확진환자가 많이 나오는 새로운 상황에 대비해 우리는 응당 두가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하나는 “ 밖으로는 수입을 막고 안으로는 확산을 막는" 외방수입 내방확산(外防输入 内防扩散)을 계속 잘해야 한다.
25 일, 청도시에서는 입경인원중의 “ 네가지 정황 ” 에 대하여 집중격리를 실시하며 주동적으로 외국인들과의 소통해석과 봉사보장사업을 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대련, 연길, 위해 등 관련 지역들의 최근 며칠간 정황도 주목을 받았다.
당면 전염병 예방통제 형세의 준엄한 복잡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하며 가장 힘든 관건적인 단계에서 더욱 책임적인 태도로 예방통제사업을 잘해야 한다.
우리는 좌절속에서 지혜가 생겨나야 할뿐만아니라 곤난과 위험을 보다 충분히, 보다 전면적으로 생각할수 있어야 한다.
반드시 제반 예방통제 조치를 든든하게, 실속있게, 세심하게 틀어쥐여야 하며 새로 나타난 문제와 상황을 확실하게 잘 처리함으로써 인민대중이 진정으로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또 하나는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 좋은 이웃은 금으로도못 바꾼다” 는 말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나라에서 코로나19 전염병이 발생한 뒤 “ 한국과 중국은 이웃이고 , 중국의 어려움은 바로 한국의 어려움 ” 이라고 말했다.
한국 사회 각 계에서도 분분히 우리 나라에 관심과 위문을 표달하고 많은 도움과 지지를 제공해 주었다.
지금 한국의 전염병 상황이 심각한데 우리는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비꼬아서는 더더욱 안된다. 우리는 한국과 적극적으로 방역협력을 펼쳐야 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응당한 지원을 제공해야 하며 이를 계기로 보건 건강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
한국 등 여러 나라들에서 코로나19전염병의 시달림을 받고 있는데 이는 바로 바이러스가 인류의 공동의 적이며 전염병과 싸우는 것이 전 세계의 책임이라는 것을 재차 설명해주고 있다.
중국은 이번 전염병의 충격을 가장 심하게 받은 나라이며 또한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상대적으로 더 경험이 있는 나라이다.
우리는 좋은 경험과 방법을 다른 나라들과 공유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공공의 적을 전승할수 있다.
이러한 때에 남의 불행을 깨고소해하거나 강 건너 불 구경식, 혹은 화중취리(火中取栗)작법은 모두 취할 바가 못된다 .
한국속담에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는 말이 있다. 어려움에 봉착할수록 나라와 나라사이에는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시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우의와 협력을 깊이 해야 한다.
이에 앞서 우리 나라는 일본 등 나라에 적극적인 방역 지원을 진행하는것으로 대국의 풍모와 일심협력하는 태도를 보였다.
여러 나라 인민들이 계속 “ 산천이역,풍월동천 (山川异域 风 月 同 天 ) ” 의 감정을 지니고 협력하기만 한다면 신종코로나19 전염병이 만연되는 추세는 종국적으로 억제될 것이다.
래원 인민일보 /편역 안상근 길림신문
일본 한국의 중국입국 금지할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외교부 답변
국외 신종페염 발병상황의 변화에 따라 청도에 이어, 산동 연대, 위해와 료녕 심양도 바이러스 중국 역전파를 막기 위해 엄한 통제조치를 실시하고있다.
어제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한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면서 방역상황이 날로 준엄해지고있는 요즘 중국은 일본과 한국에 대해 입국금지 등 제한조치를 취할것이냐는 질문에 조립견 대변인이 답변했다.
중국측은 일본, 한국 국내 신종페염 발병상황을 밀접히 주목하고있다. 전염병이 발생한후 일한 량국정부와 국민은 중국인민의 방역에 보귀한 지지와 도움을 주었는데 중국은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중일한 3국은 이웃이다. 이웃사이에 서로 돕고 힘을 합치는것이 도리이다. 우리는 자국의 전염병을 퇴치하는 동시에 일본, 한국과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고 그들의 요구에 따라 힘이 닿는대로 지지와 도움을 줄것이다.
자국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장하고 지역과 세계 공공위생안전을 수호하는것은 각 나라가 짊어져야 할 책임이다. 우리는 일본, 한국 등 해당 국가와 밀접히 소통하고 공동으로 예방통제하고 공동으로 적당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전염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아 지역과 세계 공공위생안전을 함께 지킬것이다. /월드조선족 黑龙江新闻 뉴미디어센터 편역
人民锐评 | 既要严防输入,也要出手相助
截至当地时间25日上午9时,韩国累计确诊新冠肺炎病例达893例。
这是一个令人不安的数字。世卫组织此前已表示,意大利、伊朗、韩国等国的疫情令人担忧,将提供必要的技术性支持,帮助各国了解病毒及传播方式。
中韩是近邻,面对韩国出现大量新增确诊病例这一新情况,我们应做好两手准备。
一个是,继续做好“外防输入,内防扩散”。青岛市25日表示,对入境人员中的“四类情形”实行集中隔离,主动做好外籍人员沟通解释和服务保障工作。同时,大连、延吉、威海等有关地方近几天的情况也备受关注。要充分认识到当前疫情防控形势的严峻复杂性,在这个最吃劲的关键阶段,以更加负责任的态度做好防控工作。我们不仅要“吃一堑长一智”,还要把困难和风险想得更足更全面一些,务必把各项防控措施抓紧、抓实、抓细,切实处理好新出现的问题和情况,真正做到让人民群众放心。
另一个是,尽到应尽的责任。“好邻居,金不换”,韩国总统文在寅曾在我国发生新冠肺炎疫情后表示:“韩中是近邻,中国的困难就是韩国的困难。”韩国社会各界也纷纷向我国表达关心慰问并提供大量帮助支持,令我们感怀。如今韩国疫情严重,我们不能袖手旁观,更不能说风凉话,也要同韩方积极开展防疫合作,尽我们所能提供相应的援助,并以此为契机加强卫生健康领域合作。
韩国等多个国家深受新冠肺炎疫情困扰,再次说明病毒是人类共同的敌人,抗击疫情是全世界的责任。中国是此次受疫情冲击最严重的国家,也是同病毒作战相对更有经验的国家,我们可以把好的经验和做法共享给其他国家,一道战胜新冠病毒这个唯一的敌人。在这个时候,任何幸灾乐祸的想法,隔岸观火乃至火中取栗的做法都是不可取的。
韩国有句俗语,“雨后地更坚”。越是遭遇困境,越需国与国之间守望相助,共克时艰,加深友谊和合作。此前,我国已积极向日本等国家提供防疫方面的援助,展现了大国风范和同舟共济的态度。只要各国人民继续秉持“山川异域,风月同天”的情怀,新冠肺炎疫情蔓延的趋势终将得到遏制。
来源:人民日报客户端,作者:秦川 2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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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联播 2020年02月25日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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